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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횡령 혐의 피소 속에서도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매체는 서효림의 남편이자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대표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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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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