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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리얼한 탈의실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옷 어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바지를 벗는 게 귀찮았던 아이비는 "바지는 녹아내린 줄만 알아"라면서 바지를 벗지 않은 채 원피스를 갈아 입은 리얼한 모습을 과감히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5월 10일 개막 예정인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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