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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바지 내린 하반신을..파격적인 탈의실 셀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4-21 09:41 | 최종수정 2022-04-21 09:4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탈의실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이옷 어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몸매 선이 강조되는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모습에는 비밀이 있었다. 바지는 제대로 벗지 않은 채 의상을 소화하고 있었던 것. 아이비는 "바지는 녹아내리는 중만 알어..."라며 반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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