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소현, 30대 연예인보다도 어려보이네..얼굴도 제일 작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8 20:41 | 최종수정 2022-04-18 20: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이젠 말하지 않아도 비슷한 착장으로 만나는 월요팸~"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DJ 박소현과 게스트인 클릭비 김상혁, 개그우먼 이은지의 다정샷이 담겨있다. 올해 52세인 박소현은 가장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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