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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의 39금 발언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과 가수 딘딘도 '서울체크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스키장에서 시간을 보낸 뒤 숙소에 모여 수다 시간을 즐겼다.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진실게임이 시작됐고 이효리에게 무언가를 했냐는 질문이 날아왔다. 이효리는 "올해 안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좌중을 쓰러지게 했다. 39금 토크에 은지원은 "이 아줌마 엄청 쎄다"라고, 김종민은 "이야 거기까지 가는 거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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