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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야경 대신 찍은 ♥아내 사진 "장 작가도 좋고~" 사랑꾼 다 됐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12 01:14 | 최종수정 2022-04-12 06:1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승현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김승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작가도 좋고 날씨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의 뒷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야경 대신 핸드폰으로 야경을 촬영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승현은 방송작가 장정윤 씨와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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