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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얼굴이 이렇게 작았나…딸들이랑 얼굴 크기 똑같네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4-10 15:08


사진 출처=재아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시, 재아와 다정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이동국 딸 재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가족들과 떠난 여행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재아, 재시, 이동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이들 가족이 '셀카'를 찍는 중이다.

이동국이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세 부녀의 똑 닮은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바다가 보이는 곳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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