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숙모랑 데이트. 국 두 그릇 뿌시고 집에 와서 또 밥 달라고. 저녁만 두 번 먹은 오늘!"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결혼해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