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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청소년 관람 가' 로맨틱 코미디에 '갑톡튀' 16금 베드신?
이 장면에서 안효섭은 과감한 상의탈의로 격정적인 모드를 연출하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는 분위기. "온가족이 같이 보는데 좀 민망했다"는 반응부터 "우리 하태 커플이 역시 핫하다" "둘의 호흡이 너무 잘맞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지난 10회 시청률 11.6%에 비해 1%P 하락한 수치이지만 1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월화극 1위를 수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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