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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연상 남친과 대놓고 스킨십...거침없는 20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03 16:50 | 최종수정 2022-04-03 16:5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다정한 케미를 그리고 있다. 최준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남자친구의 눈빛, 애정 어린 스킨십이 눈길을 끈다. 최준희의 풋풋한 매력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올해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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