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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오스카 아이삭이 "어려움 극복하려는 주인공,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문나이트'는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스티븐이 또다른 자아인 무자비한 용병 마크 스펙터의 존재를 깨닫고 어둠이 깨운 초월적 히어로 문나이트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스카 아이삭, 에단 호크, 가스파르 울리엘, 메이 칼라마위 등이 출연했고 오는 30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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