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이 몸살 감기로 인해 앓아누웠다.
김현숙은 14일 자신의 SNS에 "어제 이촌 한강 무럭무럭 자라는 하민. 난 어제 저녁부터 심한 몸살.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링거 맞고 겔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
이를 본 팬들은 "하민이는 귀엽지만 언니 아프지 마세요" "귀여운 하민이" "하민이가 엄마 잘 보살펴줘야겠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김현숙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