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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딸기 뽀뽀하자고" 이시영, 초호화 호텔서 과감한 스킨십 "딸기 뷔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4 22:2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귀여운 '딸기 아들'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딸기 뷔페 간다고 딸기 옷 떠내 입고 옴. 그리고 어디서 배웠는지 갑자기 딸기 뽀뽀 하자는 마지막 영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고급 호텔에서 기획한 딸기 뷔페를 아들과 함께 다녀온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딸기 뷔페를 가겠다고 딸기 옷까지 챙겨 입는 귀여운 아들을 자랑했다. 특히 이시영의 아들은 엄마에게 딸기 뽀뽀를 하자는 깜찍한 권유로 엄마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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