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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유를 알수없는 병증으로 힘들어 했다.
그는 계속된 통증으로 아파하면서 급기야 흰자위까지 보이는 등 통증으로 괴로워 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2019년 자가 면역 질환계 난치병인 루프스 투병 사실을 직접 알렸다. 루푸스병은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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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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