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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임신 6개월 차 맞아? 우아한 미소+팔로 감춘 D라인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9:26 | 최종수정 2022-02-28 19:2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봄의 3월이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핑크빛 상의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하늬만의 밝은 에너지가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긴다. 감쪽같이 감춘 D라인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어 태교와 건강관리에 집중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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