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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39살인데 아기 피부...인형이 따로 없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9:03 | 최종수정 2022-02-28 19:0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남규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청초한 분위기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30대 후반이라고 믿기 힘든 아우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초근접샷임에도 우월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해 tvN '너는 나의 봄'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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