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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사랑, 집 안에 키만한 식물이 들어가? 플랜테리어에 푹 빠졌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18:37 | 최종수정 2022-02-23 18:3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키 만한 식물을 소개했다.

2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키만한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집안에 커다란 식물을 들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사랑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변함 없는 미모는 물론, 플랜테리어에 푹 빠진 김사랑은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집 내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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