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스우파' 노제, F사 명품가방도 계단에 패대기 치는 클라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10:38 | 최종수정 2022-02-23 10:39


사진출처=노제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노제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제 명품가방을 계단에 '털퍼덕' 내려놓아도 될 '클라스'다.

댄서 노제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W22 여성 컬렉션을 만나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제는 흰색 의상을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뽐냈다.

럭셔리 브랜드 F사의 가방을 멘 노제는 계단에 앉아, 가방을 내려놓은 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