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요리 솜씨를 뽐냈다.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맛 또한 완벽했다. 아야네는 "맛은..."이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자, 남편 이지훈은 "맛 또한 감탄 연발하며 먹었죠"라며 감탄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