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류필립♥’ 미나, 더 젊어졌네..“피부 좋아지고 머릿결도 풍성”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20 09:48 | 최종수정 2022-02-20 09:4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미나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피부도 더 좋아지고 두피랑 머릿결도 풍성해지고 확실히 좋아지지 않았나요? ㅎ 집에서 드라이만 해도 차분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방부제를 바른 듯 늙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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