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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은 보호대, 다른손은 피멍"…이혜원, ♥안정환 맴찢하겠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0 09:12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이 손가락 부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20일 자신의 SNS에 "뭔가 한손이 힘을 못 쓰니 원래도 덤벙덤벙하지만 이것은 더더 바보같이"라며 피멍이 든 넷째 손가락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혜원은 14일 "핸드폰도 하지 말고 손을 쓰지 말라는데 불가능이죠 진짜"라며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손에 피멍이 든 사진을 올리며 팬들을 안쓰럽게 했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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