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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아들, 6개월만 8kg 넘더니 폭풍 먹방…쑥쑥 자라는 비결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12:25 | 최종수정 2022-02-17 12:2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누션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 시오 군이 폭풍 성장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임사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오 첫 아기먹방 검이 신스틸러 딸기 먹방 아기랑 강아지 아기 주도 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가 주는 딸기를 열심히 먹는 시오 군의 모습이 담겼다. 시오 군은 엎드린 채로 열심히 딸기를 받아 먹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특히 반려견은 이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고 있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6개월 만에 8kg가 육박했다는 시오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같은해 8월 득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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