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사람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혼자 있고 싶어서 저랬는데"라고 떠올린 뒤, "지금은 혼자가 지긋지긋해. 사람만나고 싶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인들과의 만남이 쉽지 않자 아쉬움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13 01:54 | 최종수정 2022-02-13 05:0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