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통통한 볼살을 자랑 중인 딸은 엄마 한지혜를 닮은 예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배밀이도, 아직 기지도 못하지만, 자세 반듯이 잘 앉아있어요. 7개월 아가, 정윤슬 잘 먹는 아가"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12 19:55 | 최종수정 2022-02-12 19:55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