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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나라가 대낮 호화로운 술상을 차렸다.
사진에는 어머니로부터 물려 받은 접시세트 위로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과메기를 올려 행복해 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오나라는 한강이 그대로 보이는 리버뷰 하우스에서 세상 가장 행복한 술상을 차려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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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0 13:46 | 최종수정 2022-02-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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