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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리났네 난리났어"라는 유행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배우 김영선이 충격적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덧붙여 '특수분장아님' '기분좋은 훈장' '영화사랑' '액션배우꿈나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에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혜은은 '언니, 살살하시오'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고 김영선은 '열정 열정'이라고 답했다.
그는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주말극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촬영하고 있으며,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촬영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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