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환갑이 넘은 미모라니…62살 생일에 더 예뻐진 '동안 종결자'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9 14:54 | 최종수정 2022-02-09 14: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동안 끝판왕 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9일 "작년보다 올해 더 예쁜 화정디제이 생파. 내일이 생일인데 미리 케이크만 나눠 먹었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에 레드립, 진주 목걸이로 힙과 우아함을 동시에 장착한 최화정은 62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30대라 해도 믿을 듯한 '동안 종결자' 최화정의 워너비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방송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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