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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안재욱, 子 돌 기념 가족사진 촬영 "친구 아들은 25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01:00 | 최종수정 2022-02-04 04:1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안재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현이 돌 앨범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의 돌을 맞아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안재욱, 최현주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 최현주와 딸, 턱시도 입은 아들을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안재욱은 올해 52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안재욱은 사진작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철영이 아들은 25살....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재욱은 JTBC 새 드라마 '디엠파이어:법의 제국'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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