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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170cm에 51kg 비현실적 몸매…종아리=허벅지 굵기가 같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19:12 | 최종수정 2022-01-28 19:1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까신 신고 연휴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핑크빛 구두를 신은 경리가 거울을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0cm에 51kg인 비현실적인 숫자를 지닌 경리는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가 같은 굵기로 보여져 충격을 안긴다.

한편 경리는 지난해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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