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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 두 그릇을 먹고 쇼파에 기대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천예지는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음에도 부기라고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휘순과 천예지는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부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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