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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박현선, '만삭 여행'도 펜트하우스로 간 재벌부부 '188cm 설레는 키 차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26 00:39 | 최종수정 2022-01-26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필립 박현선 부부가 펜트하우스로 만삭 여행을 떠났다.

박현선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준비한 만삭여행 리얼 만삭이라 무겁긴 하지만 좋다 이제 옷으로 안 가려짐 #36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으로 만삭 여행을 떠난 이필립 박현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프라이빗 레지던스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 옷에 D라인이 가려지지 않는다고 토로한 박현선은 그럼에도 늘씬한 모습이다. 특히 손 꼭 잡고 산책을 하는 이필립 박현선 부부는 설레는 키 차이로 달달함을 더했다. 이필립의 키는 188cm로 알려졌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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