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는 말뿐이었네...젓가락만큼 가는 팔목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21 13:33 | 최종수정 2022-01-21 13: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유이는 SNS에 "이게 언제 였더라! #고스트닥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드라마 촬영 중 찍은 모습으로, 얇은 팔목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정지훈, 김범, 손나은 등과 호흡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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