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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중 합작 단편영화 'HER STORY(허스토리)'가 북유럽을 시작으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류 프로듀서는 2012년에 장편영화 '숨비'로 제2회 베이징영화제에 공식 초청받고, 같은 해 호주 아시아퍼시픽영화상(ASIA PACIFIC SCREEN AWARD)에 경쟁 부분에 진출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인연(KARMA)'이라는 작품으로 한중영화제에 공식 초청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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