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근심 가득한 표정에 팬들 걱정..“노화로 관절 사망”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5:16 | 최종수정 2022-01-18 15:1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관절 상태가 나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팝핀현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릎 관절 MRI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故관절 #무릎 #통증 #노화"과 울고 있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현재 건강 상황을 설명했다. 팝핀현준의 근심 가득한 표정이 팬들의 걱정을 부른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2월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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