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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해로 9살이 된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폭풍성장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소을, 다을 남매는 아빠 이범수와 함께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소다남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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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09:43 | 최종수정 2022-01-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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