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골프 쳤는데 공이 갑자기..“공까지 나를 무시하네” 당황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17 15:17 | 최종수정 2022-01-17 15:1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세븐이 시트콤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세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요즘 잘 못 친다고 공까지 나를 무시하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를 휘두르고 있는 세븐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지게 공을 쳤지만 웬일인지 공은 세븐에게 날아와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세븐은 공까지 자길 무시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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