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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이 아침에 눈 뜨마자마 보이는 풍경…끼치집 머리도 귀여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13:27 | 최종수정 2022-01-06 13: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전히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파에 팔을 대고 누워 부스스한 얼굴로 볼을 부풀린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사랑스러운 얼굴과 반대로 막 자다 깨 까치집이 된 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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