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탄탄+잘록' 과감한 비키니 자태...하와이 바다보다 더 눈길가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부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비키니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라인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서동주의 화려한 미모가 더해지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

서동주는 "출장/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옴.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이라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