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어마어마한 돈 냄새…명품 브랜드서 '가족까지 초대'한 '특급 조공'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이영이 셀럽다운 혜택을 누렸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SNS에 "북한산 모든 능선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따뜻한 수영이라니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잘 쉬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초대로 호텔 수영장과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시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아름다운곳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족까지 초대해준 브랜드의 배려에 고마워 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