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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퀴즈'가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자율주행에는 비자동화부터 완전 자동화까지 5단계가 있었다. 한민홍 대표는 "현재 시판되는 자동차는 2단계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92년 고대 운동장에서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시범을 보인 것에 대해 "기자들이 많이 왔고, 학생들도 함께 뛰어다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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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최초로 갖고 있던 것들은 생갭다 많았다. 한민홍 대표는 "내비게이션이 우리나라가 처음은 아니지만, GPS를 만든 회사에서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내비게이션을 개발했다. 그걸 대우 자동차가 모터쇼에서 출품했고 차를 공짜로 받았다"고 했다. 드론 역시 국내 1호 제품을 한민홍 대표가 만들었다고.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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