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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 '펜트하우스', '바람피면 죽는다' 김영대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시점 특별판'으로 데뷔, 이후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에 오남주 역으로 등장하면서 1020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 2020년의 하반기를 수놓은 화제작들에 출연, 방송가에서 차세대 '라이징스타'로 주목하는 배우 중 하나로 성장해 앞으로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영대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2021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영대가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9화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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