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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리액션 부자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사연 주인공 남편의 외도가 담긴 충격적인 영상에 서동주는 "화가 난다. 그렇다고 남의 가정을 파탄내면 어떡하냐"며 리얼한 사이다 반응으로 시선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전 프로야구 선수 최경환과 박여원 부부의 속터뷰를 보며 4형제 육아의 고충에 공감하거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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