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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백아연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발매한 '썸 타긴 뭘 타'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현실적인 가사와 특유의 깊고 맑은 보이스로 '음원퀸'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만큼 백아연이 신곡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아연은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OST '어디라도' 발매와 故 김현식 30주기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 참여에 이어 오는 24일 오후 6시 새 싱글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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