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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의 말을 들으며 옹알이를 하고 있는 서호는 극강의 사랑스러움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서호의 귀여움에 양미라는 "잘잤어?"라고 묻다가 "어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 잘잤다~"라며 1인 2역 역할극을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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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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