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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선미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일상 모습도 커피 광고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미모 속 두 사람이 함께한 일상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했다. 또한 선미는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Mnet '달리는 사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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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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