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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또 하나의 억울한 인물을 눈맞춤방에 소환한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역 변호사 시절 맡은 사건 중 "가장 한이 많이 남는다"고 언급했던 사건의 당사자였다.
'이춘재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감옥 생활을 해야 했던 윤성여 씨에 이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또다른 인물이 등장하는 채널A '아이콘택트'는 11월 25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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