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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군과 배아현이 SBS '트롯신이 떴다2' 4라운드 공동1위에 올랐다.
팀 미션이 끝나고 개인 미션 곡이 공개됐다. 개인미션에서는 16명 중 최하 점수 6명이 탈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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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군이 '찬찬찬' 무대로 82% 총점 167점을 받아내며 배아현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제나는 '여러분'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 "흥분하지 않고 그 감정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보석이 여기 있다"는 극찬을 받아냈다. 이제나는 개인점수 1위(88%, 161점)를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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