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둘째 딸 소울이, 포동포동한 볼살+야무진 사과 먹방…'사랑둥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16:0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암. 제가 한번 먹어보겠숩니? #어제자 첫 사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과를 두 손으로 꼭 잡고 입을 앙 다문 이윤지의 둘재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소울이는 포동포동 사랑스러운 두 뺨과 귀여움으로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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