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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아들, '까꿍놀이'에 발동동…14개월 아가의 치명적 귀여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14: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폭풍성장한 담호와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서수연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백 번 해줘야 끝나는 놀이 #까꿍 놀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엄마의 '까꿍 놀이'에 발을 동동 구르며 함박웃음을 짓는 서수연 이필모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벌써부터 늘씬한 몸매와 큰 키를 가진 엄마 아빠를 닮아 긴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담호는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손과 발로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현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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