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후 20대로 돌아간 미모' "내년엔 파리 갈 수 있을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14: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2월 파리에서 온 뒤 코로나로 어디도 갈 수 없었다. 내년에는 갈 수 있을까? #혼자 사니 좋다 #구르프말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앞머리에 미용도구를 한 채 햇살을 받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정희는 어떤 각도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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